강유미 구급차 논란…경찰은 7월부터 '구급차' 양보의무 단속中

입력 2013-1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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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개그우먼 강유미가 공연지각을 이유로 구급차를 이용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경찰은 올 하반기 들어 긴급차량 우선통행을 위한 양보의무위반을 단속 중에 있다. (사진=뉴시스, 강유미 SNS)

강유미가 공연에 늦었다는 이유로 구급차를 이용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올 하반기 들어 긴급차량 우선통행을 위한 양보의무위반을 단속 중에 있다.

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구급차 내부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강유미는 논란에 휩싸였다. 사고를 당했거나 이송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마련된 구급차를 공연 지각 때문에 탔다는 사실 때문이다. 강유미의 행동이 자칫 현재 구급차를 위해 길터주기 운동을 볼이고 있는 시민들의 의식에 악영햘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도로교통법에 따라 긴급차량 우선통행에 관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자동차의 불법운행도 단속 대상이다. 긴급자동차에 주어지는 특례를 악용, 긴급한 상황이 아닌데도 경광등이나 사이렌을 부착해 달릴 경우. 갓길주행이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의 불법 운행한 경우도 단속된다.

구급차의 경우 환자 수송 이외의 다른 용도로 차량을 사용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 또는 운영업체에 대해 영업 허가가 취소되거나 정지된다.

강유미 구급차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유미 구급차 논란, 강유미 얼굴만 수술하지 말고 개념부터 수술하시길" "강유미 구급차 논란, 이번 일로 구급차 양보하기 캠페인에 차질 빚을까 걱정" "강유미 구급차 논란, 공식입장을 보니 변명 뿐이네"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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