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선개입 의혹’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

입력 2013-12-09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대선 개입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 9일 오전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중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황현덕 부장검사)는 서초구 모 업체에 이날 오전 10시부터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 명을 보내 업체 내에 있는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전교조 홈페이지 접속 기록과 내부 인트라넷,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게시물을 집중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보수단체인 자유청년연합은 전교조가 대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지난달 13일 전교조를 공직선거법·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청년연합은 고발장에서 전교조가 공식 홈페이지나 각 지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특정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등 공직선거법·공무원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2,000
    • +0.95%
    • 이더리움
    • 2,60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3%
    • 리플
    • 1,729
    • +0.23%
    • 솔라나
    • 111,600
    • +3.72%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7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45%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86.8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