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상위주, 미국발 훈풍에 동반 상승

입력 2013-12-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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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주들이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2만2000원(1.54%) 오른 14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현대차(0.87%), 현대모비스(0.52%), 기아차(1.23%) 등 현대차 3인방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연말 소비시즌 돌입으로 SK하이닉스 역시 1.69%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신한지주(1.69%), 한국전력(2.12%), 현대중공업(1.75%), LG화학(1.72%), 롯데쇼핑(1.68%), 하나금융지주(1.27%), LG전자(1.07%) 등 SK텔레콤(-1.77%)을 제외한 상위 20개 종목이 모두 오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 큰 폭의 오름세로 마감했다. 경기지표가 개선되면서 연말 산타래릴 기대감도 더 커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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