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차량용 카메라 본격 성장 진입 수혜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3-12-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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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9일 세코닉스에 대해 차량용 카메라 매출액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등 사업다각화에 따른 안정적인 성장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세코닉스의 4분기 예상 실적은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1%, 133.5%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차량용 카메라 실적 성장과 모바일렌즈 공급처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TV향 광학필름 매출 성장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실제 차량용 카메라 매출액이 과거 6분기 연속 60억원대에서 올 3분기 80억원대를 첫 달성한데다 자동차의 전후방카메라 채택 증가로 월 매출액이 증가한 것.

박 연구원은 “현재 세코닉스는 삼성전기 및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모바일렌즈를 모두 공급중인 국내 유일업체로 2014년 상반기에는 LG차세대폰에도 공급을 준비중”이라며 “고객다변화를 통한 모바일렌즈 사업의 안정적 성장, 차량용 렌즈의 본격성장 진입과 피코프로젝터폰 및 HUD등 신규 제품 출시 부각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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