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세먼지 관련주, 폐암 유발 가능성에 동반 상승

입력 2013-12-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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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에 폐암을 유발하는 오염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오공은 전거래일대비 130원(6.10%) 오른 22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웰크론도 94원(4.03%) 뛴 2450에 거래되고 있다. 두 곳 모두 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다.

아울러 성창오토텍(2.19%), 솔고바이오(1.2%), 위닉스(0.76%), 크린앤사이언스(0.78%) 등 눈 영양제, 안과의료기기, 공기청정기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매우 작은 입자를 뜻하는 PM(Particle Matter)과 알갱이 지름이 10㎛(1㎛는 1000분의 1㎜)보다 작다는 뜻 PM-10으로 칭한다. 이는 노출되더라도 건강한 성인은 눈이나 목이 따끔거리고 기침이 나는 정도이지만 노약자나 만성 심폐질환자, 암 환자 등에게는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문가들은 말마한다.

한편 이날 수도권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약간 나쁨’(하루 평균 81∼120㎍/㎥)으로 예상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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