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볶음 만들기, 먹다남은 순대 이용하면 '금상첨화'

입력 2013-12-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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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볶음 만들기

▲온라인상에서 손대 볶음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7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래시장에 들러 순대 볶음을 먹는 모습. (사진=뉴시스)

'순대 볶음 만들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순대 볶음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순대복음은 순대와 각종 채소에 양념장을 넣어 볶은 음식이다. 기호에 따라 곱창을 넣기도 한다.

순대 볶음을 만들기는 순대와 양배추, 깻잎, 양파, 가래떡, 대파, 들깨가루, 고추장, 간장 등이 필요하다.

먼저 고추장과 간장, 맛술, 참치액젓, 고춧가루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순대를 넣고 볶다가 가래떡, 양파, 양배추 순으로 재료를 넣고 볶는다.

양배추가 적당히 익으면 양념과 들깨가루를 넣고 볶는다. 순대를 너무 오래 볶으면 속이 터져서 지저분해지므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하는 게 비법이다. 양념이 골고루 배면 깻잎과 깨를 넣고 살짝 섞어주면 된다.

순대 볶음 만들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대 볶음 만들기, 집에서 먹다가 남은 순대를 이용하면 좋을 듯", "순대 볶음 만들기, 소주 안주로 정말 좋겠네", "순대 볶음 만들기, 당면은 왜 안 뺐냐. 당면 넣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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