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예산안 예결위 단독상정 보류

입력 2013-12-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새해 예산안을 단독 상정하려던 계획을 일단 보류했다.

이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전병헌 원내대표의 4자회담을 통해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예산안 법정 통과 시한이지만 대화 제의를 한 날이기 때문에, 오늘은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단독으로 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회의도 개의 1시간30분 만에 정회했다.

이날 오후 예정된 4자 회담은 황우여 대표가 이날 김한길 대표의 지난달 25일 ‘4자 협의체’ 제안에 대해 ‘조건없는 4자회담’으로 역제안하고 김 대표가 이를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4자회담이 성과 없이 끝날 경우 예산안의 예결위 단독 상정을 재추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23,000
    • +2.76%
    • 이더리움
    • 3,132,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65%
    • 리플
    • 2,111
    • +3.79%
    • 솔라나
    • 134,700
    • +3.3%
    • 에이다
    • 407
    • +3.56%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14%
    • 체인링크
    • 13,870
    • +4.6%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