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인사]정연주·박근희 부회장, 2선으로 물러나

입력 2013-12-0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단행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정연주 삼성물산 대표이사 부회장과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이 2선으로 물러났다. 정연주 부회장은 삼성물산 고문으로, 박근희 부회장은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으로 이동한다.

1976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정연주 부회장은 2003년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올해도 삼성물산이 해외건설수주 연간 신기록 달성이 예상되는 등 3년 동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장으로 경영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건설업 불황에도 견조한 실적을 내면서 기업의 체질개선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근희 부회장은 10년 동안 사장을 지내며 삼성 금융계열사 성장에 기여한 인물이다. 삼성캐피탈, 삼성카드, 중국본사에 이어 2010년부터 삼성생명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인사 때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박 부회장은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아 사회공헌위원회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왕성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종우 제일모직 사장과 고순동 삼성SDS 사장은 각각 고문으로, 최외홍 삼성벤처투자 사장이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1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美-이란 전쟁 충격파…‘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은 코스피, 사상 최대 하락
  • 이전을 상상할 수 없을걸?…MLB에도 등장한 ABS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3,000
    • +0.77%
    • 이더리움
    • 2,86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0.78%
    • 리플
    • 1,977
    • -0.3%
    • 솔라나
    • 124,000
    • +1.22%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45%
    • 체인링크
    • 12,690
    • -0.24%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