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주요 지표 관망 분위기에 달러 혼조세…달러·엔 101.49엔

입력 2013-11-27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가 27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고용지표를 비롯한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유로ㆍ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1시45분 현재 전일 대비 0.14% 상승한 1.359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20% 오른 101.49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발표한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는 33만 건으로 전주의 32만3000건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같은 날 발표되는 11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9.0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65.9를 기록했던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후퇴하는 것이다.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이하면 경기 위축세를 뜻한다.

고토 유지로 노무라인터내셔널 수석 환율 투자전략가는 “최근 미국 경제지표를 감안했을 때 경기 회복세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양적완화 연내 축소에는 충분치 않아보인다”면서 “지표에 대한 관망세가 달러에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유로는 엔화 대비 가치가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0.34% 오른 137.93엔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4,000
    • +2.04%
    • 이더리움
    • 3,414,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63
    • +0.98%
    • 솔라나
    • 124,400
    • +0.57%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4%
    • 체인링크
    • 13,630
    • +0.1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