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둑이 대형마트서 가장 많이 노리는 품목은 ?

입력 2013-11-26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장품이 대형유통 마트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품목이라고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전미절도예방협회(NASP)는 연간 130억 달러어치의 물건들이 유통 마트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이는 대형유통체인 J.C페니를 비롯해 미국 유통업체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화장품은 부피가 작고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과거에도 좀 도둑의 표적이었다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특히 좀도둑들이 감정적 불안과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립스틱이나 메이크업 제품 헤어제품 등을 많이 훔쳐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회용 임신테스트기는 2위에 올랐다. 전미소매협회(NRF)의 ‘2013년 체계화된 유통 범죄 설문조사’에서 임신테스트기가 가장 많이 유통범죄와 관련 있는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훔친 물건 가운데 일부는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NRF는 설명했다.

3위는 유아용 분유가 차지했다. 알루미늄 호일로 포장이 돼 있어 전자태그가 잘 잡히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남성용 면도기는 가격이 비싸다는 일반적인 인식 때문에 절도범의 타깃이 되고 있다. 부피가 작은 시계나 팔찌 귀고리 등 보석류가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품목 5위를 차지했다. 절도범들은 마트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 사각지대를 피해 보석류를 직접 몸에 착용해 마트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이밖에 속옷류와 콘돔 아이폰 액세서리가 순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87,000
    • -1.15%
    • 이더리움
    • 3,38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19%
    • 리플
    • 2,045
    • -1.26%
    • 솔라나
    • 124,200
    • -0.96%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48%
    • 체인링크
    • 13,71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