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화인상’에 김송자 대천애육원장

입력 2013-11-22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는 올해 ‘아름다운 이화인상’ 수상자로 지난 20여년간 결손가정 유아와 청소년 돌봄에 헌신해온 김송자(불어불문학과 64년 졸업·사진) 대천애육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이화인상’은 이화여대 총동창회가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오랫동안 나눔과 섬김의 이화정신을 실천하는 동창을 매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김송자 원장은 지난 20여년을 결손가정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싹을 틔워 건강한 사회인으로 이 사회에 뿌리를 내리게 했다.

그는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1963년부터 고등학교 교사로 헌신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1991년부터 이 사회에서 외면 받은 결손가정 미아와 청소년들의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고, 그들의 진정한 보금자리가 돼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시아버님인 고(故) 전덕규 옹이 6·25 전쟁고아를 위해 설립한 대천애육원의 유지를 이어받아 20여년간 몸담았던 교육계를 떠나 결손 유아와 청소년들의 양육과 교육에 다시 20여년을 헌신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화인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하는 ‘이화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60,000
    • -1.96%
    • 이더리움
    • 3,382,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45%
    • 리플
    • 2,053
    • -2.28%
    • 솔라나
    • 124,000
    • -1.98%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670
    • -1.2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