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DP 새 산출법 도입할 것”

입력 2013-11-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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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새로운 국내총생산(GDP) 산출 방법을 도입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쉬셴춘 국가통계국 부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이날 GDP 산출 시 연구·개발 비용을 포함하는 등 산출 방법을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가통계국은 내년 초 새로운 방식에 따른 과거 GDP 데이터를 공개할 방침이다.

산출 방법 변경으로 중국의 GDP 규모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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