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야당 문제제기, 여야 합의점 찾아오면 받아들일 것”

입력 2013-11-1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저는 국회 안에서 논의하지 못할 주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야당이 제기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포함해 무엇이든 국회에서 여야가 충분히 논의해서 합의점을 찾아주신다면 저는 존중하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부는 여야 어느 한쪽의 의견이나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 움직일 수는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 등에 대한 대국민 사과, 특검 등 야당의 요구에 대한 화답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회를 존중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정기국회 때마다 대통령이 직접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며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구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이제는 우리 모두 세계를 향해 도전하고 지난 일에 묶일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협력해 가자”며 “저와 정부는 여러분의 지적과 조언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5,000
    • -1.7%
    • 이더리움
    • 3,365,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
    • 리플
    • 2,039
    • -1.78%
    • 솔라나
    • 123,400
    • -2.37%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64%
    • 체인링크
    • 13,560
    • -2.52%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