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 “환율 안정 최우선 순위…긴축 유지”

입력 2013-11-16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아구스 마르토와르도조 총재가 환율 안정이 최우선 순위라며 긴축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그는 전날 연례 금융인 만찬 연설에서 “경제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BI는 지난 12일 전격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해 현재 금리가 7.5%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마르토와르도조 총재는 “긴축 기조는 중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 경제 구조조정 과제와도 들어맞는다”며 “인도네시아의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5.6%로 둔화한 것은 불가피한 것으로 인도네시아가 새 성장 균형점에 도달하기 전에 나타나는 조정 국면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올해 달러당 인도네시아 루피아 가치는 15% 이상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36,000
    • -0.57%
    • 이더리움
    • 2,588,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295,700
    • -1.73%
    • 리플
    • 1,710
    • -1.38%
    • 솔라나
    • 110,000
    • +0.82%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2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790
    • -1.5%
    • 샌드박스
    • 84.39
    • -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