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호주와 FTA협상 실질적 진전 논의돼"

입력 2013-11-15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앤드루 롭 호주 통상·투자장관과 한·호주 통상장관 회담을 했다.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윤 장관과 산업부 우태희 통상교섭실장 등 8명, 호주 측에서 롭 장관과 잔 애덤스 통상차관보 등 8명이 각각 참석했다.

윤 장관은 회담 시작 후 인사말을 통해 "한-호주 FTA 협상의 조기 타결 프로세스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특히 지난주 서울에서 있었던 한-호주 FTA 비공식회의에서 협상의 실질적 진전이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서 두 장관은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진 한·호주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의 실질적인 진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 양측 FTA 협상 수석대표인 우 실장과 애덤스 차관보가 FTA 주요 현안의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한편 한·호주 FTA는 2009년 5월 1차 협상을 시작해 2010년 5월까지 5차례 공식 협상을 열었으나 그 이후에는 3년 넘도록 협상이 중단된 상태다. 양측은 ISD(투자자국가소송) 포함 문제 등 주요 쟁점에 대해 견해차를 보여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35,000
    • -0.13%
    • 이더리움
    • 4,48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2.89%
    • 리플
    • 2,921
    • +3.25%
    • 솔라나
    • 193,900
    • +2%
    • 에이다
    • 543
    • +3.43%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2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60
    • -0.07%
    • 체인링크
    • 18,620
    • +1.8%
    • 샌드박스
    • 217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