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범위개편 전문가토론회’ 개최

입력 2013-1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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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범위개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창조경제시대, 합리적인 중소기업 범위기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중소기업청이 제시한 중소기업 범위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학계, 연구계,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발제에 나설 서강대학교 임채운 교수는 “중소기업청이 이미 발표한 범위기준 가이드라인이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기업현장의 혼선과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기준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윤재 중소기업학회장의 진행으로 중소기업청 김진형 국장, 서울시립대 이춘우 교수, IBK경제연구소 이동주 소장, 광명전기 이재광 대표, 이노비즈협회 박성훈 부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 범위개편은 매출액으로 단일화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966년 중소기업자 범위가 최초로 법제화된 이후 47년만에 상시종사자수가 폐지되며, 13년 만에 자본금 기준이 없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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