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재능기부로 필리핀 돕는다

입력 2013-11-14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필리핀 중남부 지역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제품 및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전기 수급이 안돼 피해 복구가 늦어지는 현지 상황을 감안, 10만 달러 규모의 LG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전력난 해소에 나선다. 필리핀 에너지부는 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군 수송기로 피해주민 대피소까지 긴급 수송할 계획이다. 또 LG전자 필리핀법인은 피해지역 내 기본 인프라가 안정되는 대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우선 선정, ‘LG 서비스 캠프’를 설치하고 LG전자 가전제품 및 휴대폰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3일 필리핀 적십자사를 직접 방문, 성금 50만 달러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식량·식수 등 현지에서 시급히 필요한 재난 구호품을 마련하는 데 쓰인다. 특히 LG전자 노동조합 및 사원협의체 ‘주니어보드’도 1만 달러 규모의 성금을 기부한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남상건 부사장은 “LG전자 고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현지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1,000
    • +0.14%
    • 이더리움
    • 3,494,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35%
    • 리플
    • 2,087
    • +0.34%
    • 솔라나
    • 128,300
    • +2.23%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21%
    • 체인링크
    • 14,480
    • +2.6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