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화들짝…"개그맨 정준하, 불법도박 연류된 줄 알았네"

입력 2013-11-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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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트윗으로 인기 검색어 등극, 불법도박과 관계 없어

정준하 아들

(사진=뉴시스)

개그맨 정준하가 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힘내자"는 트위터 게시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11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Juna0465)에 "해맑은 모습으로 자고 있는 우리 로하 얼굴을 보며 더욱더 내 스스로를 다져본다. 힘내자, 로하아빠"란 글을 올렸다.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가수 토니안 등 동료 연예인들이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은 가운데 그의 이름마저 오르내리는 상황에 나온 글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가수 토니안, 방송인 붐, 가수 앤디 등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정준하의 이름이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서 혹시 정준하 역시 불법도박 혐의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불르기도 했으나 이내 훈훈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과 더불어 정준하, 하하, 문희준, 지석진 등 다른 연예인들의 이름도 '불법도박 혐의' 연예인들로 언급됐다.

정준하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깜짝 놀랐는데 다행이다" "정준하, 아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정준하 불법도박에 연류된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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