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정시모집 12만7000여명 선발…정원의 33.7%

입력 2013-11-11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수·영 A/B형 반영 방법 잘 파악해야

2014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는 197개 대학이 총 모집인원의 33.7%인 12만7624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 달 19∼24일이며 대학별 전형은 내년 1월2일부터 가·나·다 군별로 시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11일 발표했다.

올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 37만9018명의 33.7%인 12만7624명으로 작년보다 7653명 줄었다. 이는 수시모집 인원 증가와 대학 자체 정원 감축 등에 따른 것이다.

대학들은 올해 정시모집 전형요강부터 △수능 중심 △학생부 중심 △학생부 중심(입학사정관) △실기/적성(특기)/면접 등 크게 4가지(세부 6가지) 핵심전형요소를 전형 이름 아래 부제로 표기했다.

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하는 대학이 132개다. 정시모집 합격자 최초 등록기간은 내년 2월 6∼10일이다.

2014학년도 대입에서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104개, 80% 이상 반영 17개, 60% 이상 반영 38개 등이다.

수능 반영 방법은 올해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첫 수준별 수능이 시행됨에 따라 예년과 다르다. 영어의 경우 인문·자연계열의 상위권 수험생이 공통으로 응시한 B형만을 요구하는 대학이 인문계열 68개, 자연계열 64개, 예체능계열 9개다.

A/B형을 모두 허용하는 대학은 인문계열 125개, 자연계열 99개, 예체능계열 132개다. 이 가운데 B형에 26∼30%의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인문계열은 5개, 자연계열은 7개, 21∼25%를 주는 대학이 인문·자연계열 각각 6개 등 대학별로 가산점 비율이 다르다.

수험생들은 대학 내에서도 일부 모집단위는 선택반영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시모집 최종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또 모집 군별로 한 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한 개 모집군에서 2개 대학 이상에 지원하면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돼 입학이 무효처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0,000
    • +0.69%
    • 이더리움
    • 3,407,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01%
    • 리플
    • 2,234
    • +2.95%
    • 솔라나
    • 138,400
    • +0.8%
    • 에이다
    • 419
    • -1.8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3%
    • 체인링크
    • 14,350
    • +0.42%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