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해진ㆍ성시경ㆍ엄태웅 하차…네티즌 “굴욕만 맛 본채 퇴진하는군”반응

입력 2013-1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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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사진=뉴시스)

유해진, 성시경, 엄태웅의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11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이하 1박 2일)’의 멤버 유해진, 성시경, 엄태웅의 공식 하차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유해진 성시경 엄태웅, 기대 많이 했던 멤버인데~! 이 정도 활약하고 떠나는구나!”, “유해진 성시경 엄태웅, 왠지 모르게 씁쓸한 하차인 것 같은 기분은 뭐지?”, “유해진 성시경 엄태웅 하차,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모습 선보인 것 같다. 이미지도 더 친숙하게 변하고 대중한테 가까워진 듯”, “엄태웅은 ‘1박 2일’하면서 결혼도 하고~! 좋아보였다. 충분히 출연한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는 11일 “‘1박2일’이 제작진 변화에 이어 멤버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유해진, 엄태웅, 성시경 등 3명이 제작진과의 협의 과정에서 각각 영화 출연과 음반 준비를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차태현과 김종민은 시즌3에 출연하고, 신규 멤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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