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천안 신부동 신부주공 2단지 재건축 공사 순항중

입력 2013-1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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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이 지난 4월27일 수주한 천안 신부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문건설은 기존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77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부주공2단지를 헐고 지하2층~지상 32층 23개동 2144세대를 짓게 된다. 전용면적 59㎡ 625세대, 72㎡ 438세대, 74㎡ 633세대, 84㎡ 448세대 등 전 가구가 중소형아파트로 공급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 약 800세대를 제외한 1300여세대가 2014년 5월 일반분양 예정이며 2017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천안 신부주공2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가깝고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대전지방검찰청, 신안초, 천안중, 천안제일고, 단국대 천안캠퍼스 등 교통, 교육, 편의시설 및 입지여건이 우수해 천안 최고의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동문건설은 2011년에도 부산만덕주공재건축(부산 백양산 동문굿모닝힐) 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2012년 5월 부동산시장 침체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문건설은 ‘부산 백양산 동문굿모닝힐’ 3160세대를 분양해 1순위 최고 16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는 등 100% 분양 완료한 바 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돼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파트를 공급해 신부동 동문굿모닝힐을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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