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미싱피해 전문상담 실시

입력 2013-11-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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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미싱 피해 및 소액결제 사기에 대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소비자 피해구제센터(0809-979-9494)상담센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를 시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 KT
KT가 스미싱 피해 전문상담에 앞장서고 있다.

KT는 스미싱 피해 및 소액결제 사기에 대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 휴대폰 불법 소액결제 사기가 교묘하고 다양해지면서 고객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소액결제 사기를 당하면 보상받을 방법이 전혀 없다는 잘못된 루머도 전파되고 있다.

KT는 스미싱 피해 발생시 조기에 고객을 보호하고자 지난 8월부터 전문상담사로 이루어진 소비자 피해구제센터(휴대폰114, 0809-949494)를 구축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은 전화 한 통이면 전문 상담사와 클레임 상담은 물론 PG(결제 대행사)로의 신고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휴대폰 안심결제서비스(www.payncert.com), 스미싱차단앱 뿐만 아니라 사칭문자 유포를 집중 감시해 다운로드 하는 고객에게 예방 및 조치방법을 문자로 발송하는 등 안전한 통신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KT Customer부문 박용화 CS본부장은 “소비자피해구제센터를 운영하는 최우선 목표는 사기성 스팸 메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데 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철저한 검증과 신속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및 구제 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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