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후륜구동 쿠페형 고급세단 개발중

입력 2013-11-04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순남 상무 "이르면 2016년 발표 목표" , 후륜구동 기반의 쿠페형 세단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에서 K7와 K9 사이를 메워줄 고성능 쿠페형 세단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자동차 전문매체 <카미디어>는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 익스프레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해외마케팅실 이순남 상무는 이같은 신모델의 개발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개발 중인 신 모델은 K7와 K9 사이에 자리매김할 쿠페형 세단으로 알려졌다. 이미 2011년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GT 콘셉트를 기본으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순남 상무는 이 매체를 통해 “2016년 말이나 2017년 초 데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당시 “이 모델의 양산 가능성은 이 차의 디자인을 보면 알아챌 수 있다”며, “기본적인 비례나 레이아웃이 무척 현실적”이라고 밝혀 양산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기아차 GT 콘셉트는 4도어 세단이지만, 보닛이 앞으로 길게 쭉 뻗고 뒤쪽 트렁크 부분을 완만한 각도로 짧게 마무리해 쿠페 같은 느낌을 지녔다. 메르세데스-벤츠 CLS, BMW 6시리즈 그란쿠페 등, 최근 유행하는 쿠페형 세단 콘셉트를 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50,000
    • +1.47%
    • 이더리움
    • 3,540,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15%
    • 리플
    • 2,135
    • +0.9%
    • 솔라나
    • 129,800
    • +1.17%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83%
    • 체인링크
    • 14,150
    • +1.9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