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무총장 “공무원 선거개입 대책 발표할 것”

입력 2013-11-04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4일 국가정보원, 국군 사이버사령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잇따른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대책을 준비해 적절한 때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문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질의에 출석해 “공무원의 선거개입을 방지할 대책이 있느냐”는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내년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고,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이어 문 사무총장은 “선거 부정에 개입했다는 말 자체가 사라지도록 근본적이고 강력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처벌 규정에서 법정 하한선을 만들어 선거에 개입한 공직자가 절대 공직 사회에 발을 못 붙이도록 단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아울러 내부자 고발시스템을 만들어 (고발자가) 노출됐을 때 희망부서로 옮길 수 있도록 보장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공노의 정치개입 실태를 묻는 질문에 그는 “파악은 하고 있지만 공소제기 기간이 경과했다”고 즉답을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6,000
    • +0.28%
    • 이더리움
    • 2,6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10
    • -1.56%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86%
    • 샌드박스
    • 58.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