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동양사태 특별법에 ‘난색’

입력 2013-11-04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이 동양 사태 피해자를 구제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에 난색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4일 새누리당 의원들과 함께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동양 사태 피해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축은행 때도 정무위에서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국민 세금으로 피해자를 구제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법사위에서 반려됐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특별법을 만들더라도 법률은 소급적용이 안 되므로 동양 피해자들을 구제하지 못할 수 있다”며 “최대한 합법적인 범위에서 동양이 피해보전을 할 수 있게 하고 구제 기금 등을 마련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금융소비자보호원이 금융위원회 산하가 아니라 총리실 산하로 두고 독립시키는 안도 고려하고 있다”며 “동양 사태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원을 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76,000
    • -0.44%
    • 이더리움
    • 2,61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1%
    • 리플
    • 1,713
    • -1.1%
    • 솔라나
    • 111,700
    • +0.99%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
    • 체인링크
    • 11,950
    • -0.33%
    • 샌드박스
    • 83.08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