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율, 코스피 하락·외국인 순매도 영향…2.2원↑

입력 2013-11-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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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코스피 하락과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상승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달러당 2.2원 오른 1062.9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3원 오른 1062.0원에 장을 시작했다. 미국의 10월 제조업 경기가 2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에 더해 외국인이 순매도를 하고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환율은 장막판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최근 106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며 “환율은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장내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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