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월 1만4244대 판매… 2005년 이후 월 최대실적

입력 2013-11-0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는 지난 10월 1만4244대를 판매해 지난 2005년 이후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6202대, 수출 8042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 8월 출시한 ‘뉴 코란도C’가 2010년 첫 모델 출시 이래 월 최대 실적인 5997대가 판매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1%, 누계대비로는 22.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차 판매호조와 함께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잔업·특근 작업이 정상화도 최대 판매실적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쌍용차는 올해 들어 최대 생산 실적(1만4786대)을 기록했다.

내수는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를 포함한 전 차종의 고른 판매 증가세 속에 6000대를 넘어서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8.2%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06년 12월(6534대)이후 7년여만의 월간 최대실적이다.

수출 역시 ‘뉴 코란도C’가 글로벌 판매 본격화로 3960대가 선적되는 등 8042대를 수출해, 완성차 기준 역대 월간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83,000
    • -1.92%
    • 이더리움
    • 3,383,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53
    • -2.24%
    • 솔라나
    • 124,100
    • -1.9%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680
    • -1.1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