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말레이시아 수리아몰서 ‘한국상품판매전’ 개최

입력 2013-11-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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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1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심지 수리아몰에 위치한 이세탄백화점에서 ‘한국상품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리아몰은 쿠알라룸푸르의 랜드 마크인 초고층빌딩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 위치한 쿠알라룸푸르 최대 쇼핑몰 중 하나다. 이세탄은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에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유명 백화점이다.

이번 이세탄백화점 한국 상품 판매전에는 락앤락 등 우수 브랜드와 디자인 기반 소비재기업 18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의류, 문구류, 생활용품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스타상품 브랜드 매장을 대규모로 운영해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을 한국 상품 판매장으로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전 개최에 앞서 코트라는 지난 9월 이세탄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사전 상담회를 열고 우리 소비재 기업들을 이세탄 백화점에 소개했다. 이번 백화점 판매전과 별도로 1일에는 말레이시아 기업들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한다.

신환섭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말레이시아는 한류 열풍을 통해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작년 기준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돌파해 우리 소비재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시장”이라며 “이번 이세탄 판매전을 통해 우리 소비재 제품들이 말레이시아 소매 유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브랜드파워를 구축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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