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1월 국고채 6조7000억원 발행

입력 2013-10-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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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1월 중 6조700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입찰방식은 발행물별 구분에 관계없이 경쟁입찰로 이뤄진다.

발행물별 입찰 날짜는 △5일, 3년물 1조8000억원 △12일, 5년물 1조7500억원 △19일, 10년물 1조7500억원 △26일, 20년물 7000억원 △5일, 30년물 70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는 경우 1조34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배정한다. 각 PD(국고채전문딜러)별로 낙찰금액의 20~35%를(우수 5개사 35%, 차상위 5개사 25%, 그 외 20%)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로 인수할 수 있다.

물가연동국고채의 인수는 각 PD사별로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0~35% 범위에서 10년물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가능하다. 일반인은 875억원 내에서 가능하며 10년물 입찰공고일부터 입찰일 후 2영업일까지 PD를 통해 물가채 인수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기재부는 11월 6일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조기상환할 계획이다. 또 물가채 시장에 신규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500억 규모의 물가채를 교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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