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설법인 전년비 1.2%↓…서비스업 감소세

입력 2013-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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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신설법인수가 작년보다 줄었다.

중소기업청은 ‘2013년 3분기 및 9월 신설법인 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 신설법인수는 1만8423개로 전년 동기(1만8650개)보다 1.2%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기준으로 1분기에 0.3% 감소, 2분기에 0.7% 감소한 것보다 폭이 확대된 것. 전분기(1만8929개)보다는 2.7% 감소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년동기 기준으로 제조업, 건설업은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은 감소했다. 제조업은 4808개로 전년동기(4699개)대비 2.3%(109개) 증가했고 건설업은 1842개로 전년동기(1735개)대비 6.2%(107개)늘었다. 서비스업의 경우 1만1469개로 전년동기(1만1749개)대비 2.4%(280개) 줄었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같은기간 30대(0.7%포인트), 60세 이상(0.2%포인트)은 증가한 반면 30세 미만(0.1%포인트), 40대(0.8%포인트), 50대(0.2%포인트)는 감소했다.

자금규모 항목에서는 5000만원 이하(1.3%포인트), 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0.2%포인트)구간은 증가했으나 1억원 초과~5억원 이하(1.1%포인트) 등 나머지 구간은 줄었다.

한편, 9월 신설법인은 5185개로 전월보다는 15%(913개) 감소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비로는 9%(510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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