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잘 살아보세~' 새마을운동, 박근혜정부에선 어떤 모습?

입력 2013-10-3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정부가 '새마을 운동'사업을 트레이드마크로 삼아 추진할 계획을 펼치고 있다. 박 대통령은최근 참석한 새마을지도자회의에서도 국민적 운동으로 키워나갈 것임을 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새마을운동을 국가브랜드 사업으로 삼고 개도국 발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9일 안전행정부와 외교부는 미안먀와 라오스, 르완다, 모잠비크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도국을 지원 전략인 '지구촌 새마을운동 보고대회'를 갖기도 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이면에 이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적인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재탄생을 기해 과거 우리 현대사에 기여한 새마을운동이 남긴 실적과 족적을 짚어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디스커버리' 도입 박차…기업 소송 지형도 '지각변동' 예고 [증거개시제도, 판도를 바꾸다]
  • “나도 부자아빠” 실전 체크리스트…오늘 바로 점검할 4가지 [재테크 중심축 이동②]
  • 항암부터 백신까지…국내 제약바이오, 초기 파이프라인 개발 쑥쑥
  • 비트코인 시세, 뉴욕증시와 달랐다
  • '흑백요리사2' 투표결과 1대1의 무한굴레
  • "새벽 3시에 오픈런"⋯성심당 '딸기시루' 대기줄 근황
  • 증권사들, IMA·발행어음 투자 경쟁에 IB맨들 전면 배치
  • 50만원 초고가 vs 1만 원대 가성비 케이크…크리스마스 파티도 극과극[연말 소비 두 얼굴]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50,000
    • -1.82%
    • 이더리움
    • 4,37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2.98%
    • 리플
    • 2,761
    • -2.33%
    • 솔라나
    • 181,200
    • -3.46%
    • 에이다
    • 535
    • -2.55%
    • 트론
    • 419
    • -1.18%
    • 스텔라루멘
    • 321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00
    • -3.17%
    • 체인링크
    • 18,180
    • -2.52%
    • 샌드박스
    • 166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