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도서관 연인원 220만명 방문

입력 2013-10-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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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도서관이 지난 1년간 연인원 22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6일 개관한 서울도서관에는 1년간 220만명이 방문했고, 5만7100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7640명, 절반가량이 일반자료실을 주로 이용했다. 회원은 30대가 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23.9%), 20대(23.8%) 등 청장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90세 이상 회원도 8명이 있다.

최대 대출 자료는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근교여행’으로 총 101회를 기록했다. DVD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이 총 98회 대출됐다. 아동도서 중에는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전체 대출 건수는 38만8074건으로 집계됐다. 문학류가 전체 대출 건수의 33.8%를 차지해 가장 많은 이용자가 찾았고, 이어 예술(16.4%), 사회과학(14.0%) 등으로 집계됐다.

옛 시청사를 리모델링한 서울도서관은 연면적 9499㎡, 지상 1~4층(자료실), 지하 3~4층(보존서고) 규모로 일반자료실, 서울자료실 등을 포함한 총 6개의 자료실과 지하보존서고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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