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해병대서 병영체험 실시

입력 2013-10-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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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임직원들이 해병대 캠프에 참가해 PT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천리

삼천리그룹은 지난 23일부터 3일간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2사단에서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 해병대 한마음 캠프’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력과 단결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최전방 지역인 애기봉에서의 안보 견학을 시작으로 암벽·타워 레펠을 포함한 유격훈련과 전방 철책 행군, 산악구보 등을 체험했다.

특히 그룹의 신입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남직원에서부터 여직원에 이르기까지 직급과 나이, 성별을 떠나 똑같은 해병으로 2박 3일간 함께 생활하고 훈련받으면서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천리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임직원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지속해서 해병대 병영체험을 할 예정이다.

한편, 삼천리는 해병대 2사단과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부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교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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