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7.30엔…연준 부양책 유지 전망에 달러 약세

입력 2013-10-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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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4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 중지) 영향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기부양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0.05% 하락한 97.30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3800달러로 0.18% 올랐다. 유로당 달러 가치는 장중 1.3825달러로 지난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로 가치는 엔 대비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0.13% 상승한 134.27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1만2000건 줄어든 35만건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34만건을 웃돌았다.

이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6만2000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마킷이코노믹스가 집계한 미국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1.1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았다.

미국 백악관은 셧다운으로 12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5%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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