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율, 미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1.4원↓

입력 2013-10-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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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소폭 하락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원 내린 달러당 1060.8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1원 오른 달러당 1063.3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수출업체 네고(달러매도) 물량,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 등으로 하락 반전했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증시, 채권, 환율 시장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묶여 있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미국 연방정부는 한국시각 기준으로 이날 21시30분 실업률 등 주요 고용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지표는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 여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해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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