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국내 주요 예방접종백신 자급률 28.5% 불과"

입력 2013-10-20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희국 의원 "백신 자급률 향상 대책 마련 시급해" 지적

우리나라의 주요 예방접종 백신의 자급률이 28.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 28개 주요백신 중 국내에서 자체생산할 수 있는 것은 8개에 불과했다.

종류별로는 필수예방접종백신 15종 가운데 피내용 BCG,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Td), 사백신 소아마비(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DTaP-IPV), 폐렴구균 등 8종을 해외 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궁경부암(HPV), 소아장염(Rota virus) 등 기타예방접종백신 9종 중에선 국내 생산이 단 한 종류도 없었다.

이와 함께 대유행·대테러 예방백신 4종 중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탄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생산이 불가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2009년 신종플루 때도 백신을 거의 수입에 의존해 국민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던 일을 기억해야 한다"며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1,000
    • -1.66%
    • 이더리움
    • 3,04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
    • 리플
    • 2,056
    • -0.63%
    • 솔라나
    • 129,300
    • -2.12%
    • 에이다
    • 394
    • -0.51%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3%
    • 체인링크
    • 13,51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