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시신 못 찾아…라오스 여객기 추락 현장 시신 수습 중

입력 2013-10-1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 시신 못 찾아

▲라오스에서 16일 한국인 3명이 탄 여객기가 추락해 이들을 포함해 44명의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연합뉴스 )

라오스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탑승자 시신 수습이 시작됐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오스 정부는 16일(현지시각) 여객기 추락사고로 한국인 3명 등 탑승자 4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국영 라오항공 소속 QV310편이 악천후 속에 남부 참파삭주의 팍세공항에 착륙하려다 공항 인근 매콩강으로 추락해서 벌어졌다.

라오스 당국은 17일 오전부터 국영 라오항공 소속 QV301편이 추락한 메콩강 유역에 구조대를 파견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메콩강의 유속이 빠르고 수질이 탁한 상태여서 수색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라오스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시신 15구가 수습됐지만 아직 한국인 시신은 못 찾은 상태다.

네티즌들은 “라오스 여객기 추락 한국인, 시신 못 찾아 속상하다”, “라오스 여객기 추락 사고자들 명복을 빕니다. 한국인 시신 못 찾아 마음 아플 가족들께 좋은 소식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6,000
    • -0.89%
    • 이더리움
    • 3,00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61%
    • 리플
    • 2,030
    • -1.93%
    • 솔라나
    • 125,600
    • -1.64%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89%
    • 체인링크
    • 13,170
    • -0.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