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2013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 개막

입력 2013-10-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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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대·중소기업 2013 동반성장 페어'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티고 있다 사전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전라북도 도청에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기술협력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2013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 대·중소기업 임직원, 동반성장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동반성장 사업으로 매년 공기업을 포함한 대기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을 사업화로 이끄는 것을 돕고, 기술개발 협력을 이끌어 낸 성과유공자에게 포상을 하는 등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개막식과 함께 거행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 시상식에서는 대·중소기업간 협력활동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중소기업 기술협력의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산업단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산단공은 산업단지 현장에서 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기관으로서 대중소기업간 기술교류를 촉진시켜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대중소 기업 모두가 성장하는 창조경제의 거점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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