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19년 방송했어도 이런 예능은 처음"

입력 2013-10-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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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가수 박진영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혀를 내둘렀다.

1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28회에서는 예체능 농구단의 결성과 함께 네 번째 종목 '농구'를 맞아 연고전 레전드팀과의 첫 농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소문과 기대감이 증폭됐던 박진영의 농구 실력이 첫 공개된다. 무엇보다 예고 영상을 통해 박진영의 출중한 농구 실력이 짧게나마 공개된 터인지라 그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박진영은 '예체능' 첫 등장과 함께 "내가 방송 경력이 19년인데 '예체능'은 도통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진짜 고수 앞에 더욱 열의 넘치는 '예체능'의 모습과 함께 연고전 레전드팀과의 숨 막히는 접전을 경험하면서 '예체능'만의 매력에 박진영마저 빠져든 것.

또한, '예체능'에 합류했던 많은 멤버들이 "이런 방송 처음"이라며 '예체능'에 남다른 애착을 전했던 것을 미루어보아 박진영 역시 예체능 농구단 입단과 동시에 '예부심(예체능+자부심)'이 발동한 듯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박진영이 자신의 명성에 걸맞은 농구 실력을 뽐내며 예체능 농구단에 천군만마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박진영의 활약은 15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2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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