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지연 해결은 10시40분 이후”

입력 2013-10-1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철 4호선 지연

(사진=연합뉴스)

지하철 4호선 지연 상태가 10시40분 이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레일은 트위터 등을 통해 “4호선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복구 예정시간을 10시40분이라고 알렸다.

같은 날 6시2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월역에서 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차량이 고장나, 오전 10시15분 현재 지하철 4호선 지연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코레일은 “현재 산본-안산간은 하나의 선로로 상-하행 양방향 열차를 운행한다”며 “이로 인한 열차의 지연운행이 예상된다”고 공지했다.

당초 지하철 4호선 지연 해결 예상 시간은 오전 9시30분이었지만 복구가 늦어져 1시간 가량 늦어졌다.

한편 지하철 4호선 지연 등으로 지각한 경우 가까운 전철역에서 지연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22,000
    • +2.31%
    • 이더리움
    • 5,26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23%
    • 리플
    • 732
    • +0.55%
    • 솔라나
    • 239,000
    • +3.78%
    • 에이다
    • 638
    • +0.47%
    • 이오스
    • 1,120
    • +1.45%
    • 트론
    • 158
    • +0.64%
    • 스텔라루멘
    • 14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500
    • +4.12%
    • 체인링크
    • 24,740
    • +0.61%
    • 샌드박스
    • 642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