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발굴 수요·실태조사 나서

입력 2013-10-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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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수요조사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스마트폰, 스마트TV, 텔레스크린 등 융합미디어가 확산, 이를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과학기술과 방송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수요를 집중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과학기술·IC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신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전국 279개 지자체이며,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는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등

주요 컨소시움에서 스마트폰, 텔레스크린 등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발굴, 내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이석래 융합기획담당관은 “이번 조사를 기점으로 미래부는 279개 지자체와 함께 창의적인 공공서비스 모델을 선도적으로 투자·발굴하고 민간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내년도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 추진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3주간 실태조사를 진행해 연내 관련 우수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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