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화기 사용금지…"우리집 전화기는?"

입력 2013-10-12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선전화기 사용금지', '미래창조과학부'

내년부터 일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전화기 사용이 금지된다는 소식에 해당 기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무선전화기 사용금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내년부터 900㎒ 무선전화기 사용 시 과태료를 낼 수도 있다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발표에 '사전 홍보 미흡' 등을 이유로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동시에 해당 무선전화기가 어떤 제품인 지 알기 위해 트위터 등을 활용,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내년부터 사용이 금지되는 무선전화기는 이른바 '아날로그 무선전화기'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구입한 제품으로, 안테나가 돌출해 있다면 해당 기종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사용 중인 무선전화기의 대상 여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기기 표시돼 있는 주파수 대역을 확인하면 된다. 무선전화기 뒷면에 '1.7㎓' 또는 '2.4㎓'라고 표기돼 있으면 사용금지 대상이 아니다. 또 '070' 국번을 사용하거나 '무선랜 검색' 기능이 있는 전화기는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7,000
    • -1.04%
    • 이더리움
    • 2,69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
    • 리플
    • 1,453
    • -2.42%
    • 솔라나
    • 103,100
    • -1.53%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4.05%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9.06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