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제전망]“내년 민간소비 3.3%…0.2%포인트 하향”

입력 2013-10-10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만한 증가세 이어갈 것”

한국은행이 10일 민간소비는 소득여건 및 소비심리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2013~2014년 경제전망’ 자료를 통해 민간소비를 올해 1.9%, 내년 3.3%로 지난 7월 전망치보다 각각 0.2%포인트 하향 조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취업자수 증가폭 확대, 명목임금 상승 등으로 가계의 실질 구매력 증가율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소비자심리지수가 올 들어 기준치(100)를 꾸준히 상회하는 등 소비심리 개선이 소비회복의 모멘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밖에 2014년 정부 예산안 중 기초노령연금, 보육료, 양육수당 등 복지예산 증액도 저소득 가계를 중심으로 소비여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가계부채 부담, 높은 전세가격 등은 소비회복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5,000
    • +1.18%
    • 이더리움
    • 4,45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1.87%
    • 리플
    • 2,898
    • +2.95%
    • 솔라나
    • 192,700
    • +2.39%
    • 에이다
    • 545
    • +4.21%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7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60
    • +0.94%
    • 체인링크
    • 18,470
    • +2.04%
    • 샌드박스
    • 215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