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 '1천만원대 10년후에 전액 반환' 특별 분양 중

입력 2013-10-10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다 전국 콘도 12개, 국내 최초 해외 사이판 월드 리조트 직영 체인, 전국 최다의 부대시설 등

이번 가을 시즌에는 내년 대체휴일제로 인해서 늘어난 휴가로 직장인들과 저렴한 가격의 회원권을 원하는 이들에게 1천만원대 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이 마지막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0년 후에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이다.

특히, 내년에는 60여일이나 되는 휴가 일정에 맞춰 객실을 이용코자 하는 이들에게 콘도회원권이 필수라고 한화리조트 측에서는 설명한다.

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은 개인들이 일반적으로 사용 박수가 남는다는 점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1년 사용박수가 작은 실속형 회원권(년간 28일 사용)이 1610만원과 패밀리 라이트 회원권(년간 20일 사용-성수기 추첨 제외)이 1160만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화리조트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개의 직영 콘도와 골프장, 워터파크, 스키장 등 최다의 부대시설 보유 등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가장 많으며, 국내 10대 그룹인 '한화그룹'이라는 모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원금을 반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이란 평가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23~38』평의 투룸 스타일을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회원권은 연간 사용박수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되며, 그 명칭은 패밀리 스탠다드(년간 40박), 패밀리 실속형(년간 28박), 패밀리 라이트(년간 20박)이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실속형 회원권『1610만원-일시불』은 1년에 28박(여름성수기 3박, 겨울성수기 4박, 주말/연휴 7박, 평일 7박+7박)을 사용하는 데 여름성수기 추첨권이 있어서 여름과 겨울 성수기에 일반 회원권과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

옵션형에서 가장 특이한 사항은 고객이 10년 반환형을 선택할 수 있는데, 10%인상된 1,790만원을 지불하게 되면 10년 후에 전액을 돌려받는 권리를 가진다. 이때, 무기명의 혜택은 고객이 원하는 바대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명의 분양가보다 10% 더 비싸다.

또한, 앞서 설명한 1,160만원의 패밀리 라이트 회원권은 회원권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1년에 20박(여름성수기 2박, 겨울성수기 3박, 주말 5박, 평일 5박, 추가 평일 5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구입 시에 10년 뒤에 전액 환급을 원하거나, 무기명으로 이용을 원할 시에는 조건에 맞는 금액(10% 분양금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패밀리 스탠다드(2,350만원)와 46평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00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법인 무기명회원권(2,7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기의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한화리조트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이 여행 가고 싶은 날에 맞춰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번 옵션형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35,000
    • +2.6%
    • 이더리움
    • 5,26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732
    • +0.69%
    • 솔라나
    • 239,000
    • +3.87%
    • 에이다
    • 639
    • +0.79%
    • 이오스
    • 1,126
    • +2.18%
    • 트론
    • 159
    • +0%
    • 스텔라루멘
    • 14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500
    • +3.06%
    • 체인링크
    • 24,790
    • +1.06%
    • 샌드박스
    • 645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