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8월 경상수지 흑자가 1615억 엔(약 1조79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흑자규모는 전문가 예상치 5200억 엔을 크게 밑돌았다.
입력 2013-10-08 08:53
일본의 지난 8월 경상수지 흑자가 1615억 엔(약 1조79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흑자규모는 전문가 예상치 5200억 엔을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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