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BIFF] ‘The X’ 김지운 감독 “강동원 제대 후 첫 복귀작, 헤매더라”

입력 2013-10-0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지운 감독(사진 = 영화인)

김지운 감독이 강동원의 소집해제 후 첫 복귀작 영화 ‘The X(더 엑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김지운 감독은 4일 오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환으로 진행된 ‘The X’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지운 감독은 “강동원도 제대 후 첫 복귀작이었고, 나도 할리우드 영화 후 첫 복귀작이었다. 서로 헤맸다. 내가 연출을 못했던 건지 강동원도 헤매더라. 심지어 나에게 ‘아직도 군대에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감독은 “나와 강동원은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사전에 호흡을 맞춰보자는 의미에서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또 “강동원, 신민아와 이솜 등의 캐스팅에서 볼 수 있듯이 비주얼이 강한 보기 좋은 배우들이 필요했다. 세 사람이 모두 신이 내린 비율이라는 것을 느꼈다”

‘The X’는 스크린X 기법을 적용한 영화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상영된다. 스크린X는 영화관 3면을 활용해 상영하는 방식으로 몰입도와 실제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영시간 31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28,000
    • -0.89%
    • 이더리움
    • 3,368,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2%
    • 리플
    • 2,046
    • -1.21%
    • 솔라나
    • 124,000
    • -1.35%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21%
    • 체인링크
    • 13,600
    • -1.45%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