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계 최초로 전 차종 ‘휴대폰’ 충전용 USB 탑재

입력 2013-10-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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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승용·SUV 전 차종에 시가라이터 대신 충전용 USB를 기본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승용·SUV 전차종에 시가라이터 대신 충전용 USB를 기본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충전용 USB를 통해 운전자는 이동 중 휴대폰을 손쉽게 충전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가 제공하는 차량용 USB 충전기는 기존 USB 단자 대비 충전속도가 7배 이상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기준으로 통상 1시간 정도면 완충된다.

특히 현대차는 신규 USB 충전기에 과부하 보호 회로, 전자파 보호 회로 등 신뢰성과 내구성을 강화할 수 있는 특수회로를 사용했다. 품질문제 발생시 일반 부품과 동일한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IT 기기의 보급이 보편화됨에 따라 시가라이터 대신 충전 전용 USB를 기본 적용하게 됐다”며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향후에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상품운영과 색다른 마케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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