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설법인 6098개, 전년동월比 기준 두달 연속 증가

입력 2013-09-29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신설법인수가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두 달 연속 늘어났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신설법인수는 6098개로 전월비로는 14.6%(1042개↓) 감소한 반면 전년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4.6%(270개↑)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법인수가 전년동월 대비 기준으로 늘어난 것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째다.

8월 수치로는 통계작성(2000년) 이래 가장 높았으며, 1~8월 누계 신설법인은 5만1151개로 전년동기(5만1057개)대비 0.2%(94개) 증가했다.

신설법인 동향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전월비로 제조업(20%↓), 건설업(18.7%↓), 서비스업(11.5%↓) 모두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제조업(7.6%), 건설업(4.6%), 서비스업(4.7%) 모두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전월비는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60세이상(15.5%), 30세미만(12.2%) 등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자본금규모에서는 전월비로 50억원초과(50%)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감소했다. 반면 전년동월비로는 5000만원이하(8.5%), 5000만원초과~1억원이하(1%) 구간에서 증가했다. 특히 1억원초과 신설법인은 3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1억원 이하 신설법인은 2개월 연속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에서는 전월비로 경남, 부산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광주, 경남, 부산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은 서울, 경기(수원포함), 부산이 각각 33.9%, 23.7%, 6.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부산 등 8대도시 비중은 56.2%로 전년동월에 비하여 0.8%포인트 증가했고 수도권 비중은 62.3%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6,000
    • +6.67%
    • 이더리움
    • 3,112,000
    • +8.2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4.17%
    • 리플
    • 2,081
    • +4.99%
    • 솔라나
    • 131,500
    • +5.03%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3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83%
    • 체인링크
    • 13,610
    • +6.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