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7일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투자비율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 중에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3-09-27 16:19
대우조선해양은 27일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투자비율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 중에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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