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新에너지저장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3-09-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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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앞줄 왼쪽 7번쨰)이 27일 4개 정부기관과 '신에너지저장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27일 본사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4개 정부기관과 ‘신(新)에너지저장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압축공기에너지저장(CAES-Compressed Air Energy Storage)시스템’을 개발해 전기에너지의 효율성 향상과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압축공기에너지저장 시스템은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공기를 대기압의 50배 이상으로 압축해 지하암반에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압축공기에너지저장 시스템은 압축부, 저장부, 발전부로 크게 구분되며 에너지저장과 발전소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국민생활의 편의성과 직결되는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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